기후와 온실가스의 균형
윙의 제품 탄소발자국
맹그로브와 블루 카본
그림 속 한글 글자 읽기
기후와 온실가스의 균형
- 기후가 변하고 있어요
- 지구의 온도는 균형에 달려 있어요. 태양에서 온 열은 지구를 따뜻하게 해요. 열이 다시 우주로 나가면서 지구가 지나치게 뜨거워지지 않도록 균형을 이뤄요.
- 이 균형이 깨지면 기후가 달라져요. 지구의 기후는 과거에도 여러 번 변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온실가스가 지구를 덮은 이불처럼 열을 붙잡고 있어요. 그래서 지구가 더 따뜻해지고 있어요.
- 석탄과 석유를 너무 많이 태우거나, 나무를 너무 많이 베거나, 쓰레기를 매립하고 고기를 많이 생산해 먹는 일은 온실가스를 늘려요. 기후가 변하면서 바다는 더 따뜻해지고, 폭풍은 더 강해져요. 빙하는 더 빨리 녹고 해수면은 높아져요. 여러 생명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방식을 바꿔야 해요. 지구를 덮은 이불이 너무 두꺼워지지 않게 하고, 다시 균형을 찾도록 도와주는 거예요.
윙의 제품 탄소발자국
- 장비에도 탄소발자국이 있어요!
- 탄소발자국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물건에도 있어요!
- 우리가 사는 거의 모든 물건은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더해요. 윙을 만들 때 이산화탄소가 나오는 과정을 알아볼까요?
- 플라스틱을 만들 석유를 땅에서 뽑아내는 큰 기계를 사용하거나, 목재를 얻기 위해 나무를 벨 때 나와요.
- 장비를 만드는 공장에서 전기를 사용할 때도 나와요.
- 트럭, 비행기, 배로 재료를 공장까지 옮길 때, 그리고 큰 화물선으로 완성된 장비를 세계 곳곳의 매장에 보낼 때에도 나와요.
- 수명이 끝난 윙을 기계로 재활용할 때에도 나와요.
- 워크북은 스타보드가 제작하는 윙의 탄소 배출량을 계산한다고 소개해요.
- 왜 계산할까요?
- 윙의 탄소발자국을 측정하는 것은 그것을 줄이기 위한 첫걸음이에요.
- 이산화탄소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면, 배출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할지 찾을 수 있어요!
- 원본 워크북에 실린 Freewing LIFE 윙의 탄소발자국 예시예요.
- Freewing LIFE
- 이산화탄소 배출량
- 단위: kg CO₂
- 원료
- 16 kg
- 전기
- 5.3 kg
- 운송
- 0.5 kg
- 부속품
- 10.6 kg
- 수명 종료 후 처리
- 2 kg
- 합계: 34.4 kg
- 이산화탄소
- 워크북은 Freewing LIFE를 입문용 윙으로 소개해요.
맹그로브와 블루 카본
- 블루 카본
- 탄소발자국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늘 가능한 것은 아니에요. 이동을 줄이고 전기를 아껴도, 우리 생활에서 대기 중으로 나가는 이산화탄소가 남아 있어요.
- 기후변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일은 무엇일까요?
- 다행히 ‘맹그로브’라는 멋진 나무가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맹그로브는 육지와 바다 사이에 숲을 이루며 자라요.
- 맹그로브는 공기 중의 탄소를 흡수해 가지를 키우는 데 써요. 또 뿌리 주변의 토양에 탄소를 오랫동안 저장해요. 맹그로브 숲이 많을수록 지구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돼요.
- 맹그로브를 잘 돌볼수록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할 수 있어요!
- 여기부터는 워크북에 소개된 당시 식재 프로젝트 이야기예요. 스타보드는 윙 하나를 만들 때마다 미얀마에 맹그로브 한 그루를 심는 활동을 소개했어요.
- 당시에는 WingKids 학교가 프로그램을 열 때, 참가 어린이 한 명마다 이름을 붙인 맹그로브 묘목 한 그루를 미얀마에 심자는 아이디어도 소개했어요. 이는 원본 워크북 프로그램의 당시 안내예요. 현재 국내 참가자나 이 페이지 독자를 위한 자동 식재 약속은 아니에요.
- 참가자 이름을 붙이는 곳
물건이 우리 손에 오기 전과 떠난 뒤를 함께 봐요
해변을 걸으면 모래에 발자국이 남아요. WingKids는 이 모습을 빌려 탄소 발자국을 설명해요. 생활과 물건을 만드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쓰고 연료를 태우며 남기는 온실가스 배출의 흔적을 생각해 보는 말이에요. 눈에 보이는 자국은 아니지만, 어디에서 배출이 생기는지 알아보는 데 도움이 돼요.
윙은 물 위에서 바람의 힘을 이용해요. 그런데 윙이라는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어요. 재료를 얻고, 공장에서 가공하고, 부속품을 만들고, 배나 트럭으로 옮기는 데는 에너지가 필요해요. 오래 사용한 뒤 처리하는 과정까지 보면 바람을 이용하는 순간 바깥에도 긴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워크북은 Freewing LIFE라는 윙의 사례로 배출을 항목별로 나누어 살펴보는 방법을 소개해요. 핵심은 모든 장비에 같은 숫자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과정에서 배출이 생겼는지 알아야 줄일 방법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에요. 이 글에서는 숫자를 외우기보다 물건의 앞뒤 과정을 연결해 읽어 봐요.
이야기 속으로
재료와 공장에서 시작되는 자국을 찾아요
윙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어디에서 올까요? 자료는 플라스틱 등의 원료를 얻는 장비와 공장의 전기 사용을 첫 과정으로 보여 줘요. 재료를 구하는 일과 완성된 물건으로 만드는 일이 서로 다른 단계라는 점을 살펴보세요. 우리 눈앞에 완성품이 놓이기 전에도 여러 장소에서 사람과 기계가 움직였다는 이야기예요.
운송과 부속품, 마지막 처리까지 이어 봐요
원료가 공장으로 오고 완성된 장비가 가게로 가는 동안 트럭, 비행기, 배 같은 운송수단이 사용될 수 있어요. 자료는 부속품과 사용이 끝난 뒤의 처리도 따로 살펴요. 물건을 산 날만 생각하면 보이지 않던 과정들이지요. 다 쓴 장비도 아무 곳에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처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요.
측정하는 이유와 줄이는 선택을 읽어요
워크북은 배출이 어디서 생기는지 측정하는 일이 줄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해요. 생활에서는 불필요한 조명을 끄기, 이동 방법을 살펴보기, 적게 사고 가진 물건을 돌봐 오래 쓰기 같은 선택을 제안해요. 어린이가 혼자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가족이 가능한 한 가지를 고르고, 제조사도 재료와 생산 과정을 살펴야 한다는 점을 함께 읽어요.
바닷가 숲과 물건 돌보기를 연결해요
마지막에는 육지와 바다 사이에서 자라는 맹그로브가 나와요. 맹그로브는 자라면서 탄소를 흡수하고 뿌리 주변 토양에도 저장하는 생태계로 소개돼요. 자료 속 식재 활동은 이런 숲을 돌보는 사례예요. 나무 한 그루가 모든 배출을 없애 주는 것으로 생각하기보다, 배출을 줄이는 노력과 자연을 보호하는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는 흐름으로 읽어요.
함께 나누는 이야기
너는 어떻게 생각해?
- 윙을 바다에서 사용하는 장면 외에 탄소 발자국과 연결되는 과정은 무엇인가요?
- 우리 가족이 가진 장비를 더 오래 쓰기 위해 이번에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림과 활동의 출처
WingKids 워크북 62쪽 ↗ · 63쪽 ↗ · 64쪽 ↗ · 65쪽 ↗
워크북의 그림과 문구를 바탕으로 만든 한글 활동지입니다. 아래 활동 순서와 질문은 가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풀어 썼습니다.
영문 원본 워크북 저장 ↓